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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1박2일 사진들 CP1200으로 추억 뽑기

원룸이사 1톤용달이사 용달차 가격 비용 2017. 9. 20. 22:34

1박2일 강릉 여행의사진들!CP1200으로 뽑기! 




아주 짧게 다녀왔습니다 


날을 잘못 다음날은 해가 나더라고요 


그 타서 사진도 폭풍으로 1박2일 보내고 왔어요 


오후 늦출발해서 한 거 없이 비까지 내려서 




강릉의 생각보다 여유롭고 참 좋더라구요 


여름휴가 가장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바로 옆 해수욕장은 난리도 아니었는데 가족단위의 더 싶어요 




바로 옷 갈아입고 싶었지만 발 담그는 했어요 


바닷가 철퍼덕 모래놀이하는 너무 귀엽고 






그날 너무 맘에 들었나 봐요~ 


옆에서 보라카이만큼이나 하더라구요~ 


4분할이 딱 좋아서 지인들과 함께 여행 갔을 가장 선호하게 만남 사이즈 같아요 


양푼이 대접 꽤나 양의 팥빙수!! 


요 들고나가 바닷가에서 몇컷 엄청 많이 했답니다 


바닷가에서 잠깐 발 쉬고 있다가 밥 곳은 핫한 카페 만남 보사노바입니다 


캐논이 색감이 사진으로 인화했을 역시나 좋았어요 


이렇게 넣어서 벽에 붙여두면 떠오르고 좋답니다 


예쁜 사진들은 인화해서 만들어야겠습니다 


사진을 때 보정 없이 바로 인화하려고 모드로 감성적입니다 


카페에 앉아 녹아가는 동안 열심히 인화! 


제주도 예쁜 알았는데 바다도 예쁜 에메랄드빛을 띄었는데 


커피 마실까 옛날 먹을까 하다가 커피는 미뤄두고 선택! 


1박2일 강릉 추억은 거의 10분 놀고 


만족스럽고 먹을수록 바닥 미숫가루 더 괜찮더라구요~ 


표면 1로 설정했습니다 


예쁜 인테리어와 전망이 특히 여름휴가 시즌이라 그런지 자리 찾는 만남 쉽지 않았습니다 


색감이 예쁜 카메라로 예쁘게 나옵니다 


강문 해수욕장의 너무 예쁘고 그렇게 차갑지 않더라구요 


사진 선택 밝기 보정 피부톤 리터칭 CP1200에서 가능해요 


4년 샀던 종이 지금까지 쓰고 있는데 


CP1200에 넣고사진을 보면서 수 있습니다 


같은 사진으로도 인화하니 달랐어요 


가장 먼저 시원한 인화해봤는데 


캐논 CP1200을 바로 인화해봤습니다 


외장하드에만 넣어두지 말고 여행의 바로바로 꺼내둬야겠습니다 


다만 여름 성수기는 피해서 가야겠어요 뭐 먹으려면 줄이 기본이라 만남 길에서 시간이 많더라구요 


사이즈가 작아서 붙여놔도 좋을!! 


여름 성수기 지나고 한번 고고!! 


빨리 함께 가야 말이죠! 


8월 15일 전까지는 좋고 요즘은좀 해도 후덥지근하지 것 같아요 


이제부터 제 사진 인화해볼게요! 


바닷가에서 얼마나 예쁘게 궁금했는데요 


얼굴이 제대로 않아서 가장 맘에 2분할로도 해보고 


저는 레이아웃은 일단 가장 사이즈로 선택하고 


밤되면 바람도 불어서 역시 강원도가 걸 느꼈습니다 


밥 먹고 카페에서 시간이 전부인데 편안하고 좋았어요 


페이지 레이아웃을 했더니 다양해졌어요 


빙수만 먹기엔 또 디저트까지 주문했어요 


종이액자에 들어갈 몇장 담부턴 변경해서 포켓용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