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이 끝나고!
한달 더 했었는데
어느새 한달이 지나가버렸다!
한달전에 자색감자가 너무 작았어서
장마기간동안 해 주었는데도
알들이 올라왔다
왼쪽 아래에 등장항셨다
그리고 다 감자들!!
특별히 걸린것 않은데
너무 수확해준걸까
검열하시겄단다
짹킴이 흙을 뒤지는중!
a
절대로 안된단다
흙만지는 좋단다
난 확 뽑아버리고 호미로 하니
다행다행
골프공보다는 커졌다
보물 발견!!
그리고 골프공만한 나오고
오홍~
흙안에서 한개 찾아내는 짹킴
짹킴왈 유리볼이 900그램이야a
그러면서 하는말이
점점 굵은 등장!
감자 추가요!
이정도 수확했으니 좋다
그래도 어딘가!
써니와 다시 등장!
요만한 바구니 같은데
집에와서 올려놓아보니
양털반바지!
26킬로그램이 나가는거다
아직 뽑았던겨
스치로폼 박스엔 심어서
무신반바지입은것 같다
스치로폼 한 감자만 주루룩!
앗싸!
그리고
마당텃밭에 심고
더 감자 없는지 짹킴!!
이른다!
그래서 내년엔 감자 박스에만 심기로했다
완전 대박이야!
지켜보는 금새 지루하다
너무 앞부분은 말았더니
이제 들어가자고 했더니만
이만큼이나 수확!!
우리집 계단텃밭 대풍!
몽이는 며칠전 직접 주었는데
씨감자 사서 요런거 3개 대만족!!
더 파볼걸한다
마당에 있는 속깊히 많이 모른다며
조아조아~
푸하핫!
그러고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