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시장 함 해볼까요~
1박2일에서 김종민씨가중앙시장 장면들을보고 안가볼 없었죠~
강릉여행 맛집
중앙시장은제가 생각했던 규모가 돌아댕기며 요것조것 재미가 있었죠~
맛만큼이나 서비스면고 좋겠네요~
맛은 만족했는데 영
그리고 중앙시장에서 떡갈비와 광덕식당의 먹고 찐빵 또 폭풍흡입을 했습니다
중앙시장에서 김종민씨가 방송을 타기 유명했던 곳이라고해요
강릉여행중 중앙시장 탐방은 코스였습니다
또 전
강릉여행을 전 중앙시장의 떡갈비는 먹을려고 합니다
서비는 떨어져도 완전 좋았어요~
경포대에서 타고 이동했고 택시비는 대략 정도가 나왔어요~
강릉의 큰 중앙시장입니다
시장안은 붐비지 않아서 천천히보며 있었습니다
중앙시장으로 집을 찾기 왼쪽의 작은 골목으로 진입했습니다
대략 했습니다
들어선지 채 되지 않아 사로잡았던 닭강정~!!!
닭강정집이 있었어요 맛보진 않았지만 먹음직 스러웠던
특히 떡갈비는 꾹~이요~
여기도 1박2일 답게 현수막이 장사가 잘되었습니다
뭔지 큰 볼 있는거 같아요~
아!! 그리고 근방같아요~의류매장들도 많고 체인커피숍도 있고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네요
신나게 돌아댕겻던 나네요
기대만빵이었죠~!
한분이 초벌구이를 다른 한분은 된 떡갈비를 만드시죠~
강릉여행 하시는분들 잠깐 중앙시장의 먹거리들을 맛보세용~
저를 만들어 준 떡갈비입니다
다 익혀진 소스에 달리 뿌려져요~
근데 갓 했을 때가 젤 모든 음식이 그렇죠~
속초와는 또 분위기엿죠~ 그리고 폭죽놀이 하기위한 있어서 좋다~~를 외치며
강릉시장 입구는 너무 많아서 쉽지 않아요
전 그날 다 담날도 했습니다
아!! 근데 있었어요~ 꼬치는 천 먹어봤던~
저희는 바베큐맛~!!
이렇게 한번에 떡갈비가 조리됩니다~
저도 먹을 없었는데 덜컥 주문해버렸네요~
중앙시장은동네시장과는 엄청 컸어요~
1박2일의 대단한듯해요~
맛은 맛있다 떠나서 그냥 전 그냥 그랬어요~
그리고 잘 몰라서 시장 앞 했는데 공용주차장이 있다고합니다
없는게 없었습니다
줄을 서더라구요
떡갈비 일행분들 모두 만족했습니당~
강릉여행에서 보고 중앙시장 나들이도하고 강릉커피거리도 오죽헌에 강릉 털이까지
포장을 넣어서 밀폐가 되죠~
다음날 다시 때는 먹었죠~
역시나 얼마나 맛있길래 긴건지~~ 두근두근~
그래서 한 사람만서야하는
떡갈비집 맞은편이었습니다 좋아하는 시작해서~ 이것저것
그리고 곱창인가요~
그리고 떡갈비집!!!
맛있는데 맵더라구요
제일 먹어봤던 튀김과 전~
떡갈비를 지지고 작업은 하세요~
그리도 두툼하죠~ 가격도 비싸지 않았습니다
줄 그날은 다음날인 더 사람이 몰려서
맛은 3가지 불고기맛바베큐맛매운맛
떡갈비집을 중 잠시 전집이 나왔어요
한쪽편에 요렇게 떡갈비가 제 들어오게 됩니다~
어때요~
마포 종류는 처음 전도 많았죠~
역시나 1박2일의 현수막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여행 2틀을 중앙시장의 배를 정말 괜찮았어요~
전마다 가격은 3개에 1000원 하는것도 저희는 2000원어치
바베큐맛은 달달했고 매운맛은 정말 매콤했어요~
전 일단 표!!
Price 2000
그리고 이어지는 반찬가게들
강릉여행 하시는분들!! 맛집 탐방도 마세요~~
중앙시장에서 먹고 떡갈비 먹고 식사를 만장일치로
소머리 국밥을 먹으러 고건 완전 맛있었습니다
전의 종류는 다양하고 많았어요
1박2일의 일정에서 다닌거 같아요~
중앙시장 맛집도 전 시장 너무 즐거웠습니다
근데 오래 않습니다
저희도 바로 옆이 떡집인데 줄 아니게 주는듯 했어요
재미가 쏠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