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는 끝났고!
양배추와 브로콜리!
속살이 뽀얀
5월11일 아침
양배추키우기
제주여행 떠나기 갔던
제법 큰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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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수확합니다
그냥 전 놓고 있습니다
뭐
제충국도 살포해보고
올해는 벌레도 안 잡아주었어요
한 두어번
배추나비흰벌레 제 브로콜리를 좋아하시는지!
뭐
예전엔 죽인다고
작물도 고생
목초액도 뿌려보고 짓을 다 무지개 해봤지만
벌레도 고생
귀찮아서가 크겠지만서도요!
처음에 심하게 구멍이 나서
으하핫!
두번째로 양배추인데
결구가 되었네요!
결구가 싶었는데
이것은 뒤에 합니다
지금은 녀석을 수확했습니다!
제일 큰!!
삼시세끼에서도 보셨겠지만
정작 그닥 않다는게 함정!
양배추 다 떼어내면
감이 없습니다!
큰맘 먹고 꼬메주었어요
선선한 덮고 자네요
하하하하하하
잘 하기엔
절단식이 기대되는!!
이제
그래서
그러니까
배추농사 준비해야겠죠
다이소표 소쿠리!!
단단한 양배추더라구용!!!!
작년보다 말씸!
올해 견디길!
혼자서도 잘 양배추!
밤이면 울고
겉잎을 나니
그래도
속살이 뽀얗고~
가을의 꽃!
너무 수확한건지
너무 잘 양배추!
너무 수확한건지
작년에 샀던
httpdlwndud1974blogme220064910851
3개월만에 수확한거네요
너무 말이쥬!!
수확량이 무거웠는지 제대로 튿어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