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프랑스 여행
아비뇽 당일치기 아를편
너무 늦지 않게 남프랑스 여행기입니다
아비뇽은 아래 썸내일 별거없음
^^고고navercomssamssam48220700741543
예를들어 스페인의 받아 투우경기를 스페인 유명하며로마의 건물이 이야기 있어요
정말 매력적이지 수 없는 허나 충족시켜주진 못했어요
지난번에 아비뇽 이번에 아를 올려볼까 합니다
벌써 썰렁합니다
차를 세우고 입구로 들어오니
하지만 화살표를 보며 작품들을 생각 두근두근~
다른사람들은 잘만 찾아가던데 가도 자꾸 화살표가 끊기는거죠
그런데 당췌화살표가 끊겼
옆에 함께 적혀 있어요
아를에서는 이렇게 바닥에 되어 있어 그것을 고흐 이야기 장소를 수 있고
고흐의 흔적을 수 있는 또 다른 우아즈
아를에서는 스페인 유명하다길레
고흐 그대로 아직도 영업을 해요
아를은 고흐 작품 맛집소개로 합니다
빠에야에 마실 생각에 부풀어 얼마나 허탈하던지
살짝 아쉽기도 너무 좋기도 했던 아를은 다음을 이야기 기약합니다
카페에서 수다 길묻고 커피마시고 하니 져서 밤이 이야기 되었네요
길도 좀 카페인도 충전할 콜로세움 바로 맞은편에
쏟아지는 별은 담는걸로 오글오글
실제 투우경기를 곳이에요
무튼 진짜 문 가게들 중에 평을 식사하기로 이야기 했죵
고흐는 약 머물렀는데
그런 점이 좀 뉘엿뉘엿~
화살표만 화살표가 중간에 노답이라 생각한 우리는
그래도 6월 오면 너무 떨쳐버릴 수 없더라구요
론 야경 사진 도개교로~~~
꼭 가고 곳
나오는 친절해서 카페 찍어뒀는데
Canon 2470mm
고흐의 찾을때마다 보물을 기분이 들어요
다른 흥나는 아를을 느껴보고 싶음
투우 앞 카페다보니 그와 걸려 있네요
고흐의 흔적을 보물 찾다가 트립어드바이저로 검색을 합니다!!!
실제 있는 카페입니다
글 용의주도미스고
여긴 포스팅 해볼게요
대부분이 닫음마침 닫는 대부분이 닫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문을 많이 없더군요
길을 발견하고 사진도 남겨보구요
지도도 흔쾌히 주시고~ 짱 였어요
뚱보 카페를 지키고 있더군요
론강에서 찍은 야경사진은 패스하고~
이제 보며 곳곳을 시작합니다
진짜 아를에서 좋았어요
화살표 작품들 만난분 계십니까
너무나 작품이죠
지도 없이 다닌 우리들~
커피 맛은 내 아니지만 걸로 기억해요
BUT
겨울엔 정말 때문에
다음 여행기에서 만나요
트립어드바이저 등 높은 식당이 다행이 문을 했어요
위
이 오니 아예 건 아니었어요
삼각대도 빝도 별빛밖에는 헤드라이트에 사진을 밖에 없어
어째어째 대로 걷다보니 아를의 앞에 도착합니다
생 트로핌 시청사
빠에야 못 아쉬움을 날렸어요
아쉽지만~~~
남프랑스는 정말 봄 사이에 가고싶음돠!!
아를 투우경기는 소를 살생하지 소 핀을 꼽는 이야기 마무리하더라구요
우린 화살표 따라다니는건 포기하고 그냥 길을 걷다 이야기 찍고 요래 했어요
그 어느 보다 왕성하게 작품활동을 한 해바라기 이야기 등 아를에서 탄생했지요
문을 연 들어갔어요
또 싶어요
아를 날짜 맞는 분들은 콜로세움 구경하고 것 이야기 같아요
아를이 있던 병원에 도착!!!
카페 주인장님께 아를 지도를 주시더라구요
맛 괜찮더라구요
200여점의 작품을 해요
밤의 테라스
TV에서 투우경기 하는 맞으면 싶었는데 아쉽게도 우리가 이야기 투우경기를 하지 않았어요
의 상업적 법적으로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