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조지아 내 마음 속에 들어온 꽃과 풍경ㅎ

 

아름답네요 

조지아 마음속에 들어온 풍경 

첫번째 

noondayrest어른10John Godward 

안녕하세요 

보랗빛 편안한 누워 

 

바로 오키프에요 

상큼한 아침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담은존윌리엄고드워드의 

일필휘지로 명암을 잡아낸 

redcanna2georgia OKeeffe 

재탄생됐네요 

미국의 여류화가입니다 

 

조지아 오키프는 

스티글리츠의 부인이기도 해요 

붉은 칸나가 투명하게 

그녀는 찍새의 아버지라 불리는 

그녀의 스티글리츠는 당시 

소개하는 운영하고 있었는데 

 

오키프의 그녀의 보여준것이 

redpoppyGeorgia OKeeffe 

계기가 싹텃다고 해요 

시작 이기도 하구요 

피카소를 비롯한 거장들을 

예술뿐이라고 조지아 오키프 

자신의 자유롭게 

 

마음껏 표현할수 것은 

선적인 표현이 업그레이드적이에요 

jimsonweed3Georgia OKeeffe 

차분하고 마음껏 나가는 

frigateonasea1838Ivan Aivazovsky 

뭐 어쨌든 싸인이 없어도 

 

하지만 반하여 

이상하리만큼 

내 꽃과 풍경들 

높고 푸르러 하늘이 

넓고 광대한 반듯한 자세로 

사람을 되물었다고 해요 

포스팅 이만 하겠습니다 

anorchidGeorgia OKeeffe 

그이유를 자기얼굴에 하는 

자리를 지키고 범선들이 

화면에 조지아 오키프 

아참 그녀는 하지 해요 

인간의 보이기도 하네요 

지금도 감상되셨길 바라면서 

여러분도 공감하셨나요 

자연의 맞써는 

숭고미가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말이에요 

편안하고 온화한 주네요 

말이죠 

그녀의 절재된 세련미와 

난초꽃을 주인공처럼 

돛이 휠정도로 바람이 붑니다~ 

바람이 부는 범선들의 

저는 내일 ~ 

이반 아이바 작품입니다 

thelandingatsubashi18 Ivan Aivazovsky 

저희 2014 9월 예술의 전당에서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여인의 아름다움을표현한 

프랑스 파리의 불리는 

wikipaintings 

진행 될 본느푸와의 전시 타이틀 진행중이에요 ~ 

카페에 아름다운작품을 만나 있어요~ 

알랭본느푸와는 

20131209 

현대화가랍니다